왕따 소년 위해 무료 이발사 자처한 교사.. 네티즌 ‘감동 #감동

본문 바로가기

감동 왕따 소년 위해 무료 이발사 자처한 교사.. 네티즌 ‘감동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19-05-13 17:18

본문



이발을 하지 못해 따돌림을 당하던 학생을 위해 직접 나선 교사에게 네티즌들이 박수를 보냈다.
201905081427325513.jpg


이발을 하지 못해 따돌림을 당하던 학생을 위해 직접 나선 교사에게 네티즌들이 박수를 보냈다.
6일(현지시간) 13WMAZ는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존스의 사연을 전했다.
1년차 영어 교사인 존스는 최근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한 소년이 후드티 모자를 절대 벗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존스는 학생을 불러 그 이유를 물었고, 이발을 하지 못해 친구들이 그를 심하게 놀려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내가 네 머리를 잘라줄게. 대신 앞으로 수업시간에 후드는 벗고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고, 소년은 이에 응했다.
소년은 다음날 존스를 찾아와 자신의 머리를 맡겼다.
깔끔해진 모습에 소년을 놀려대던 동급생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됐다.
존스는 소년의 머리를 이발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고, 해당 사진은 뜨거운 반응을 낳았다.
이 학교 학생들은 댓글을 통해 "우리 선생님이야"라며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존스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호응을 보내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30년 이상 교직에 몸담은 어머니의 뒤를 이어 교사가 됐다.
존스는 "메이컨 지역의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을 돕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Copyright © Fun Story All rights reserved.